한국의 전통칠보를 발전시키겠다는
사명감으로 평생을 바쳤습니다.

안녕하세요.

색에 매료되어 시작한 칠보공예를 30년 넘도록 한결같은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는 김인자 입니다.

칠보는 금속이나 유리, 점토등의 바탕재료에 600~900˚c의 온도에서
소성하여 융착시키는 표현기법으로 일곱가지 보물을 뜻하기도 합니다.

한국의 전통칠보 역사는 삼국시대에 불교와 함께 우리나라에 전해졌으며 기원전 2000여년 전에 처음으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랜 전통으로 내려오고 있는 한국칠보
공예의 맥을 이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 지는 가능성을 전달하며
새로운 기법연구로 색채구사의 창작성을 표현하고자
끊임없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칠보의 역사성, 예술성, 상징성과 더불어 색채가 주는 시각적 언어로
대중과의 공감과 소통의 매개체가 확장되기를 갈망하며
오늘도 색의 조각들을 담아냅니다.

감사합니다.